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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NS, 아동 성착취 방조"…청문회 나온 저커버그 "죄송합니다"
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를 비롯해 스냅챗, 틱톡, 엑스, 디스코드 등 굴지의 소셜 미디어(SNS) 기업 최고경영자 5명이 31일(현지시간) 미국 의회에 불려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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伊 10세 소녀 끝내 숨졌다, 틱톡서 유행하는 '죽음의 챌린지'
틱톡 로고. [사진 틱톡] 이탈리아에서 동영상 소셜미디어 플랫폼 ‘틱톡’에서 유행하는 챌린지에 참여한 10세 소녀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. 23일(현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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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계의 시그니처 파3 홀 베스트] 자연과 인공의 조화에 넋을 놓다
파3 홀은 골프 코스의 특징을 보여주는 축소판이자 지문이다. 짧게는 피칭 웨지 거리에서부터 길게는 250야드까지 조성되는 파3 홀은 디자인 철학, 주변 자연과의 어울림, 벙커와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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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어로 부른 '새비지 러브'도 터졌다…BTS 빌보드 1·2위
‘새비지 러브’ 챌린지에 참여한 방탄소년단. [틱톡 캡처] 방탄소년단(BTS)이 또 한 번의 대기록을 썼다. 피처링에 참여한 ‘새비지 러브(Savage Love)’ 리믹스 버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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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 부러뜨리고 차 훔쳐도 '좋아요'…기절 챌린지 하다 사망도
━ 청소년 위험 빠뜨리는 ‘숏폼 콘텐트’ “헉!” 지난달 중학생 박모(16)양은 외마디를 질렀다. 유튜브 영상 속 초등학생은 계속 머리를 흔들며 굴렀고 실신 직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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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 '탈원전' 중단 이끈 예중광 "대기 오염 줄이고, 안정적 전기공급 위해서"
지난해 11월 대만은 국민투표를 통해 원전 가동중단의 시한(2025년)을 법령에서 삭제했다. 기존 공약으로 내건 '2025년 원전 완전 중단'에서 정부가 한 발짝 물러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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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 부른 '기절 챌린지'…美부모들, 틱톡 상대로 고소장 제출
틱톡. AP=연합뉴스 미국 학부모들이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유행하는 '기절 챌린지' 때문에 아이가 사망했다며 이 회사를 고소했다. 7일(현지시각) 월스트리트저널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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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야동 아냐?" 폰보던 엄마 기겁…초등생 딸 빠진 '30초 막장'
━ 청소년 위험 빠뜨리는 ‘숏폼 콘텐트’ “헉!” 지난달 중학생 박모(16)양은 외마디를 질렀다. 유튜브 영상 속 초등학생은 계속 머리를 흔들며 굴렀고 실신 직전까